허공
정든 곳이 허공이라니
개 지랄 허는
놈이
눈깔이 뒤집혀 이웃을 팔아먹네요
오갈때도 없는 이웃을 팔아먹네요
말이야 뉴 타운이라고고요요
갈자리도 있을 곳도 없이
어디로
어디로
지놈이 잘 될것 같지만
공기좋고 교통,해안, 등산,시장
다 좋은 이곳을 이완용 행세를 하려고.
눈깔이 뒤집혀 야금야금 팔아 먹을려고 하네
허나
그렇게는 아니되네
아름다운 이동네를 내줄 이 는 없내다.
오갈대가 없는 사람들을 어디로 가라고
가고싶응 너나 가거라
영원이 영원이 가거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