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47;01;06 `몇시인가?

허공

황금천비단천 2015. 8. 20. 15:33




          허공

    

    정든 곳이 허공이라니


    개 지랄 허는 


    놈이


    눈깔이 뒤집혀  이웃을 팔아먹네요

    오갈때도 없는 이웃을 팔아먹네요

     말이야 뉴 타운이라고고요요

     갈자리도 있을 곳도 없이 

     어디로 

어디로

     지놈이 잘 될것 같지만

공기좋고 교통,해안, 등산,시장 

다 좋은 이곳을 이완용 행세를 하려고.

눈깔이 뒤집혀 야금야금 팔아 먹을려고 하네


허나

그렇게는 아니되네

아름다운 이동네를 내줄 이 는 없내다.

오갈대가 없는 사람들을 어디로 가라고

가고싶응 너나 가거라 

영원이 영원이 가거라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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