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도 어닌가데?

시절이

황금천비단천 2016. 1. 31. 13:29



      시절이

     시절은 가는데 

    이가 빠지고

    흰 머린 나고

    부모는 세월을 기다리는데

    무심히 흘러 흐러고 

   몸은 더더더 병이 더하는데

    내탓이러니 내탓이러니 허는데

    철없는 사람들이여  언젠가는 언젠가는 

    하다가 아차 할 그땐

    늦으버렸네

   효도하고싶고,부모앞에 재롱 피우고 십지만 

   지 가슴에 대못만 꽝꽝  꽝하고 빡히네

    다시는 없어야 하고 

  또 물려주는 일 이 없도록 

   부모는 바라고 바랄

  뿐이다. 자식이 희망과 슬픔을 주지만 

  세상이 그러려니 하고 살고지고이다.

  그래도 자식이 있어 행복 함니다.

 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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