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절이
시절은 가는데
이가 빠지고
흰 머린 나고
부모는 세월을 기다리는데
무심히 흘러 흐러고
몸은 더더더 병이 더하는데
내탓이러니 내탓이러니 허는데
철없는 사람들이여 언젠가는 언젠가는
하다가 아차 할 그땐
늦으버렸네
효도하고싶고,부모앞에 재롱 피우고 십지만
지 가슴에 대못만 꽝꽝 꽝하고 빡히네
다시는 없어야 하고
또 물려주는 일 이 없도록
부모는 바라고 바랄
뿐이다. 자식이 희망과 슬픔을 주지만
세상이 그러려니 하고 살고지고이다.
그래도 자식이 있어 행복 함니다.